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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러닝과 영상처리기술을 융합한 자동화기술 전문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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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6.11올해 상반기 동안 열심히 일한 넥스트래버들을 위하여, 다 함께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는 2023년 여름 전사 워크샵을 떠났습니다! 작년과 마찬가지로 올해도 굉장히 촘촘한 일정이었고, 특히 작년과 다르게 각 팀에서 신기술이나 솔루션 관련 트렌드 등을 발표하고 공유하는 테크 써밋 시간도 가졌습니다. 총 7개의 발표가 있었는데, 발표 자료를 준비하기 위해서 다들 열심히 조사하고 정리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조금 나중에 다뤄보겠습니다!2023년 하계 전사워크샵은 오전 10시에 넥스트랩 본사와 가까운 강남구청역에 다 함께 모여서 버스를 타고 출발하는 것으로 시작했습니다! 홍천 도착 후 바로 점심을 먹었습니다.메뉴는 육회막국수와 감자전, 그리고 수육과 참깨막국수까지! 정말 맛있었습니다!점심을 먹고 바로 숙소인 홍천 비발디파크로 이동 후, 짐을 풀고 잠깐 쉬었다가 바로 양떼목장 체험을 하러 떠났습니다.<양떼목장> 양떼목장은 고지대에 있기 때문에 곤돌라를 타고 올라가야 했습니다. 다 같이 줄을 서서 질서 있게 5명씩 곤돌라를 타고 올라갔습니다. 중간에 경사가 급해지는 부분이 있었는데, 아래를 내려다보니 살짝 긴장이 되더군요. 일어서면 안 되는 주의사항을 듣고 탔는데, 역시 안전제일! 얌전히 자리에 앉아서 창 밖을 보며 올라갔습니다. 양떼목장 체험을 기대하는 나머지 곤돌라 안에서도 모두의 표정이 밝았습니다! 양들과 염소들에게 먹이를 주며 넥스트래버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참고로 양들에게 먹이를 줄 수 있는 먹이통은 하나에 단돈 1,000원이었답니다. 먹이 양은 충분히 들어있었지만, 양들이 워낙 쉴 새 없이 먹어댔기 때문에 금방 바닥을 보이더군요. 또 먹이통을 사지 않더라도, 양들 주변 땅에 흘린 먹이가 많아서 그 풀을 잘 주워서 먹이를 줄 수도 있었습니다. 먹이통을 들고 다가가면 양들이 일제히 몰려드는 모습이 귀엽고도 재미있었습니다! 귀여운 양들을 잔뜩 봤답니다. 먹이도 주고 부드러운 털도 만지면서 모두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양과 염소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낸 후, 내려가기 전에 기념으로 단체 사진을 한 장 찍었습니다!내려가서는 바로 저녁을 먹으러 갔습니다. 양들에게도 밥을 많이 줬으니 이제 우리 넥스트래버들의 배도 채워야겠죠?저녁식사 메뉴는 '조박사 화로구이'에서 먹는 고기였습니다! 음~ 소화 잘 되고 맛있는 고기! 닭갈비와 더덕구이도 먹어봤는데 다 꿀맛이었습니다!저녁 식사 후에는 날씨도 선선해서 산책하기 좋더군요. 저녁이 맛있었기 때문에 산책하는 분들도, 중간에 후식으로 아이스크림을 사드신 분들도 모두 기분이 좋아 보였습니다~1일차 마지막 일정은 레크레이션 시간이었습니다. 진행은 윤영주 팀장님께서 맡아주셨고, 진행 보조는 김장현 주임님께서 맡아 주셨습니다.<레크레이션> 작년 레크레이션 때부터 이어져 오는 넥스트랩 전통의 게임! ‘몸으로 말해요.’ 올해도 김준한 주임님께서 열정적으로 온몸을 이용해서 표현을 해주셨네요! 두 번째 사진을 보시고 김준한 주임님이 무엇을 표현하시는 것인지 여러분도 맞혀보세요~!세 번째 사진에 나온 활동은 ‘가짜 맞히기 게임’입니다! 4명 중 3명은 그냥 물을 마시고 있고, 1명은 소금물을 마시는데, 그 1명을 상대팀에서 맞히는 게임이랍니다. 생각보다 모두 연기를 너무 잘해서 알아맞히기 힘들더군요. 평소에는 못 보는 다양한 표정 연기를 볼 수 있었습니다!레크레이션 1등 상품으로 김성민 대표님께서 무려 무선 청소기를 준비해 주셨습니다! 그 외 상품으로는 문화상품권이 있었습니다.레크레이션이 끝난 후 자러 가기 전에 자유시간을 가졌는데, 방에서 보드게임을 하시는 분들도 계셨고, 술을 더 드시는 분들도 계신 가운데 김수현 인턴님께서 노래방 파티를 모집하셔서 따라갔습니다. 와~ 다들 당장 가수 해도 괜찮을 정도로 잘 부르시던데요?!다음날 오전 일정은 딸기농장 체험이었습니다.<딸기농장>딸기농장 이름은 실링베리(Sealing Berry)입니다. 딸기농장을 운영하며 딸기 직거래도 하고, 방문객들이 딸기 체험 활동도 할 수 있도록 해준답니다! 또한 휴게 공간도 넓고 깔끔해서 이 다음 일정인 테크 써밋까지 진행하기에 안성맞춤인 장소였습니다. 딸기들이 너무 먹음직스럽게 잘 익었더군요! 맛있어 보여서 당장 톡 따서 입 안에 쏘옥 넣고 싶었답니다! 또, 예상했던 것보다 딸기농장이 넓어서 체험하는 재미가 쏠쏠했답니다. 농장 한쪽 끝에 서서 봤을 때 저 반대편 끝까지 전부 딸기라니! 시골에 놀러 가도 딸기는 길을 지나가면서 보기 힘들어서 이번 딸기 따기 체험이 신기했습니다.딸기 하면 떠오르는 음식! 딸기잼과 딸기라떼! 실링베리 측에서 딸기잼과 토스트, 그리고 딸기라떼까지 제공해 줬습니다. 특히 딸기라떼는 봄에 딸기가 제철 과일일 때 카페에 계절 메뉴로 많이 나오곤 합니다. 딸기가 들어간 음식들은 정말 맛있었고, 넥스트래버 모두 딸기를 잔뜩 챙겨갔답니다! 딸기 따기 체험을 시작하기 전, 딸기농장 실링베리 측으로부터 친절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어떤 딸기가 잘 익었는지, 어떻게 따야 집에 갖고 갈 때까지 신선도를 최대한 보존할 수 있는지 등에 대해 설명을 들었습니다. 모두 진지하게 설명을 열심히 듣고, 딸기 따기 체험 때 바로 실행에 옮겼습니다.비록 딸기를 따는 속도는 제각각 달랐지만, 딸기농장 체험 시간이 충분히 주어졌기 때문에 일정이 끝날 때쯤에는 모두 만족할 만큼 딸기를 따서 포장까지 할 수 있었답니다! IAS팀의 싱그러운 딸기와 같은 안동선 주임님! 스윗한 미소를 짓는 이창근 대표님도 딸기를 많이 따셨습니다.<Tech Summit>점심식사 후, 대망의 테크 써밋 시간이 되었습니다. 발표하는 공간이 예쁘게 꾸며져 있어서 보기 좋았습니다. 발표자 분들의 긴장이 아기자기한 실내 장식을 보며 조금 풀렸을까요?발표 주제는 순서대로 다음과 같이 진행되었습니다.1. IAS팀 : ChatGPT 관련 기술 최신 동향 및 자체 솔루션 구축 내용 - 이창근 대표님2. 영업팀 : NAB Show로 본 방송통신 산업 트렌드와 NEXTLab의 역할 - 박재현 차장님3. 사업관리팀 : 최신 검증 트렌드 (해외 검증 솔루션 발표) - 안재형 대리님4. 연구개발팀: 처리 성능 향상: 웹 스트리밍 / 이미지 저장 포맷 / 매크로블럭 서버 - 조우진 선임님5. 솔루션 개발팀: 서비스 모니터링 구축 및 Sentry 자체 구축으로 인한 비용 절감 공유 - 이세용 프로님6. 하드웨어 개발팀 : STB Multimeter의 역사 (SQMS ~M33 까지의 특징 & 보완/변경점) + 앞으로의 방향 - 박선준 프로님 7. IMT 사업부 : 고객사 피드백을 바탕으로한 QaaS, MaaS의 MVP 진행 계획 - 김성민 대표님 첫 번째 발표자는 이창근 대표님이셨습니다. AI 관련해서 뜨거운 화두인 ChatGPT 및 우리 넥스트랩이 ChatGPT를 이용해 자체 개발한 솔루션을 소개하는 자리였고, ‘이런 방식으로도 ChatGPT를 활용할 수 있구나!’ 하는 깨달음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저 또한 궁금함을 못 이겨 ChatGPT를 사용해 본 적 있는데요, 보다 좋은 명령어(prompt)를 제시해 줘야 AI가 제공하는 답변의 질이 올라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떤 명령어를 사용하는 것이 좋은지 세계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연구하는 만큼, 우리 솔루션도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이 보입니다.하드웨어 개발팀의 박선준 프로님께서 직접 소개해주신 넥스트랩의 주력 제품인 STB Multimeter의 지금까지의 개발 이야기! 과거를 돌아보는 시간과 함께 앞으로의 개발 로드맵도 소개해 주셨습니다. 마치 좋아하는 게임 관련 행사에서, 앞으로의 개발 로드맵을 보는 것과 비슷한 느낌도 들어 살짝 두근두근 했었네요~이번 테크 써밋의 스타트는 이창근 대표님께서 끊으셨으니, 마지막 순서는 또 다른 대표님이신 김성민 대표님께서 장식해 주셨습니다. ‘차세대 테스트 자동화’에 대한 대표님의 비전이 굉장히 흥미로웠고, 앞으로의 사업 계획 및 방향에 대해서 대표님이 어떤 목표를 세우고 계신지 알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올해 전사 워크샵에서 1박 2일이라는 시간 동안 여러 활동을 하고, 또 팀별 발표도 하며 서로 많은 생각을 공유하고 유대감도 높일 수 있었습니다. 날씨도 너무 덥거나 비가 오지 않고 굉장히 좋아서, 하늘마저 우리를 축복해주는 듯한 느낌이 들었답니다. 이렇게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으니, 앞으로도 힘을 내서 2023년 하반기에도 꾸준히 성장하는 넥스트랩의 모습을 보여드릴게요!그럼 워크샵의 모든 일정을 종료한 후 숙소인 홍천 비발디파크 앞에서 찍은 단체 사진과 함께 마무리하겠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잠시 중단 된 넥스트랩 전사 워크샵이 다시 돌아왔습니다! 2019년 1월 이후 처음 떠나는 전사 워크샵 이라서 더욱 설레는 마음이였는데요. 장소는 강화도로 떠났습니다~~ 넥스트랩이 많은 성장을 하여 처음 버스도 대절을 하게 되었는데 감회가 무척 새로웠습니다. (열심히 달려 온 직원들에게 모두 박수 박수 박수!) 오랜만에 떠나는 만큼 과감하게 업무일정은 싹싹 빼고 노는 일정으로만~!! 강화도로 도착하여 맛있는 점심을 먹고, 처음 진행한 일정은! “루지” 입니다. 리프트를 타고 산으로 올라가니 멋진 경관이 펼쳐졌는데요, 멋진 풍경을 배경으로 루지를 타고 시원하게 내려오니 우리 모두 고민, 걱정이 날아가는 듯 했습니다. 루지를 재밌게 타고 숙소로 돌아와 각자 족구도 하고 숙소 앞 바다 산책도 하고, 쉬는 시간을 보낸 후 푸짐한 바베큐 파티를 즐겼습니다. 놀러와서 먹는 고기는 역시 꿀맛이지요! 다음은, 소문난 레크레이션 맛집! 배불리 먹고 모두 아쉽다고해서 늦게 시작한 레크레이션인데, 이렇게 열심히 할 수 있나요? 그동안 레크레이션 못해서 힘들었나요..? (밤 11시까지 레크레이션 했.. 다들 배꼽 빠졌다는 후문..ㅋㅋ) 이 날 MVP로 뽑힌 김준한 인어공주임님께 정말 무한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불타는 밤을 보내고 다음날, 역시나 맛있는 점심(꽃게탕)을 먹고, 100년 역사가 있는 “금풍 양조장”을 방문 했습니다. 양조장 투어를 예약하고 방문하였고, 처음 방문하자마자 사진을 찍고 시작을 하였습니다. (이는 다~ 이유가 있었으니..) 양조장 투어를 하기 전 금풍양조장의 역사와 전통술에 대한 설명을 들으면서 막걸리 시음을 하였는데요. 이 것은 시음이 아니야.. 많은 종류의 막걸리를 아낌없이 턱턱 내주시면서 다양한 음주?를 할 수 있었고 양조장 투어를 진행하면서 100년의 좋은 기운을 흠뻑 받고 올 수 있었습니다. 선물도 알차게 챙겨주시고 (막걸이 왕창 + 보냉백 + 액자 사진 수두룩) 투어를 마치고 자리에 돌아왔는데, 처음 방문했을 때 찍은 단체 사진과 저희 넥스트랩 로고가 프린팅 되어있는 인삼막걸리 라떼를 준비해 놓으셨습니다.금풍 양조장의 센스에 반하고! 맛에 두번 반하고!! 정말 투어가 이렇게 감동적일수 있다니요..♥ 마지막까지 알차고 뜻깊은 투어였습니다. 워크샵 계획하고 계신 다른 회사 담당자님들, 금풍양조장! 열번 백번 추천합니다!! 마지막까지 열심히 놀고 에너지 충전한 NEXTLabber! 충전한 에너지로 열심히 성장하여 다음 워크샵은 버스 대절이 아닌 비행기를 타고 있길 기대합니다!
넥스트랩은 분기마다 워크샵을 진행하여 분기 성과와 앞으로의 목표(OKR),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이번 분기 워크샵은 조금 더 특별했는데요,바로 넥스트랩 본사가 확장 이전을 하여 새로운 곳에서 워크샵을 진행했기 때문입니다.넥스트랩의 새주소는서울시 강남구 선릉로 703, H&S 타워 12층 입니다. 규모를 확장하여 회의실도 2개! 휴게실에 안마의자도 있어요~!!사무실이 더 넓고 쾌적한 환경이 되어 직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아졌다고 하는데요, 저희 넥스트랩의 성과가 한층 더 전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꾸준히 성장하는 저희 넥스트랩에 많관부!!이번 워크샵은 더 넓고 쾌적한 환경에서 열려서인지 조별 토의를 통해 모든 NEXTLabber들의 더 깊고 넒은 생각을 들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은 회의실 이름 시상식이 있었습니다.사무실이 이전하면서 회의실이 2개가 되었고 센스있는 회의실 이름을 붙여주기 위해서 공모전을 열었는데요, 접수 받은 모든 회의실 이름을 모아 전 직원이 투표를 하여 공정하게 1등을 선정하였습니다. 1등으로 뽑힌 이름은, 이세용 프로님께서 공모 해 주신 두둥실! 더덩실! 이 되었습니다.이름이 너무 귀엽지 않나요????? 넥스트랩의 사무실이 12층의 매우 높은 위치로 훌륭한 뷰를 자랑하는데요,구름 위에서 회의를 하는 것과 같이 두둥실! 더덩실! 즐겁게 회의를 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합니다. 두둥실! 더덩실! 즐겁게 회의하여 앞으로 넥스트랩이 두둥실! 더덩실! 춤출 수 있는 좋은 소식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다음 순서로는, 돌아온 레크레이션 시간입니다.레크레이션 맛집 넥스트랩!이번 레크레이션은 사내 복면가왕을 준비했습니다! 직원들의 많은 관심과 강한 참여의지(?)로 재미있게 진행되었는데요.우리 회사에 이렇게 노래 잘하는 분들이 많았는지 몰랐습니다.<<정말 누군지 몰.라.도! 다들 최고에요!>>많은 참가자 분들이 있었지만 넥스트랩 제1대 복면가왕은 !!"무한궤도"를 몸사리지 않는 응원동작과 함께 불러준"화환맨"이 차지하였습니다.!!! 몸을 사리지 않는 열정 넘친 응원 동작에 많은 점수를 받지 않았나조심스럽게 추측해 봅니다! >.<매 분기 성과 공유와 사내 개선을 위한 조별 토의로 유익하고 재미있는 레크레이션으로 신나기까지 다하는 넥스트랩의 워크샵은 계~속 됩니다!
넥스트랩에서는 단합을 위해 매년 신년 워크샵을 떠났었는데요.이번 워크샵은 아쉽지만 코로나로 인해 근무시간을 이용하여 사내에서 간단히 진행하게 되었습니다.<워크샵 전후로 방역을 완료하였습니다.> 첫 번째 순서로는 2020년 매출과 2021년 승진자 발표를 진행하였습니다.2020년에는 넥스트랩 전직원이 모두 열심히 하여 2019년 대비 62% 매출 성장을 하였습니다!!3년 평균 성장률은 약 19%로, 매우 탄탄하고 꾸준하게 성장하는 넥스트랩입니다.모두 열심히 해주신 전직원에게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최고에요!! 넥스트랩은 지금까지 "고객이 가치 있는 일에 집중할 수 있는 솔루션 제공"을 목표로 열심히 달려왔습니다.2021년에는 새로운 슬로건을 가지고 새 출발을 하려고 합니다. 넥스트랩의 2021년 슬로건(목표)는 "전략 시장의 발굴과 집중" 입니다. 앞으로 더 큰 시장으로 도전과 혁신을 통하여 크게 성장할 넥스트랩을 많이 기대 부탁 드립니다. 다음 순서는 2020년 NEXTLabber Award 였습니다.저희 넥스트랩의 인재상에 부합하고 선한 영향력을 준 사람에게 매년 우리가 직접 투표하여 선정하고 있습니다.이번 선물은 아이패드, 맥북, 아이폰 프로맥스(중 택1) 입니다. 선물이 아주 빵빵하죠?한 사람에게 투표를 해야 하니 모두가 어렵다는 말씀을 많이 해주셨지만...!!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선정 된 주인공은넥스트랩의 기둥이신 "이세용 프로님"과넥스트랩의 새로운 기대주, 핵심 인력이신 "조우진 주임님"이 선정 되었습니다.두 분 모두 축하 드립니다!!!앞으로 더 멋지고 사내 직원들에게 귀감이 되는 모습을 기대하겠습니다. 비록 짧은 시간을 통해 워크샵을 진행하였지만,2020년을 정리하고 2021년을 새롭게 출발할 수 있도록 단합하는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넥스트랩에서는 2020년을 맞이해서 신년 워크샵을 다녀왔습니다. 2020년 1월 9일부터 11일까지 2박 3일 동안 일정을 함께 했는데요.일도 잘하지만 놀기도 잘하는 넥스트랩 직원들의 워크샵은 역시 축제 현장과 같았습니다.이번 워크샵은 강원도 홍천(아주 고급 재질의 소노펠리체 골드스위트)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최고!!도착해서 기념사진 먼저 찰칵!2020년 신년 워크샵은 2019년 성과 발표와 진급자 발표를 진행하고"가장 자랑하고 싶은 프로젝트"를 팀별로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2019년 열심히 일한 모든 직원들에게 박수!!! (짝짝짝)진급자 이지웅 선임님 축하합니다!!이 날 이지웅 선임님은 넥스트랩 인기왕을 선발하는 "2019년 하반기 NEXTLabber award" 에서 1등까지 뽑혀 겹경사였지요."NEXTLabber award" 는 사내에서 반기별 진행하는 인기투표와 같은 행사 중에 하나입니다.포상으로 휴가 지원금이 무려 50만원!!!핵인싸로 선정되서 좋고 포상금까지 있으니 넥스트랩 *인기짱* 이 꼭 되어야겠죠?!역시 워크샵의 꽃은 레크레이션이죠!열심히 준비한 보람이 가장 큰 시간입니다.본격적으로 워크샵을 즐기는 이튿날, 스키팀과 송어 낚시팀으로 나눠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스키는 언제나 재미있습니다.다들 정상에서 찰칼!이번 겨울은 많이 춥지 않아 송어 낚시 축제가 축소되어 얼음 낚시를 참여하지 못했다고 합니다.아쉬운 마음에 맨손송어잡기체험을 도전했다고 하는데추운 날씨에도 맨손으로 송어를 때려잡은 직원들정말 대단해요 !!귀여운 알파카도 만나고 버릴게 1도 없는 넥스트랩 워크샵. 모두 적극적으로 행사에 참여하여 재미있고 무사히 워크샵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2020년에는 신년워크샵으로 기분 좋게 시작한 만큼 우리 넥스트랩에 멋진 일들이 많이 일어나길 바랍니다.
올 해부터 시행된 NEXTLab 만의 복지제도 '팀데이'의 세 번째 시간입니다. 이번 팀데이는 각 팀 별로 나누어 진행됐던 앞선 팀데이와 달리일정 상 부득이하게 참여하지 못한 구성원을 제외한 모두가 함께했습니다. 바쁜 일정에 치이다보니 가까이있지만 갈 수 없었던 '롯데월드'가 이번 팀데이 장소로 선정되었습니다.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평일 오후에도 불구하고 인산인해를 이루었습니다.자이로스핀 출발 전, 유독 긴장한 기범주임의 모습:)실제로 놀이기구가 출발했을 때, 가장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항상 밝은 분위기의 엔돌핀전도사저세상 텐션 은비 대리. 사진만 봐도 너무 재밌어보이네요.위에 올린 사진에 비해 급 노화한 개탈(?) 삼남매.밝고 통통튀는 성격의 대학생 인턴 가영씨도 오후 늦게나마 합류해서 같이 즐겼답니다.인기 많은 어트랙션은 주로 오전에 몰아서 탔는데 함께하지 못해 아쉬웠어요.즐거운 팀데이를 마치고 간단한 회식이 이어졌습니다.개인적으론 소주파가 별로 없는 것 같아 속상합니다:(마지막으로 놀이공원에 와본 게 언제인지 기억도 안났는데이번 팀데이를 통해 아주 오랜만에 너무나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넥스트랩의 3분기 워크샵이 지난 10월 8일에 진행되었습니다.항상 분기 별 목표와 성과를 공유하는 결산시간이 있었지만, 이번 워크샵은 딱딱한 진행을 과감히 버리고평소보다 가벼운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이번 워크샵의 첫 순서는 해외 출장의 고충을 유쾌하게 풀어낸 윤영주 선임의 발표였습니다.'그것이 알고싶다'를 패러디한 프리젠테이션으로 모두의 이목을 사로잡기도 했답니다.게다가 대학생 인턴쉽 과정을 수료중인 김가영, 백지윤 인턴도 참여하여 자리를 빛내주었습니다.간단히 점심식사를 마친 후, 다같이 모여 을지로로 이동했습니다.이번 워크샵 관련 회의 중 대표님께서 '힙한 거 없을까?'하셨던 말씀이 화근(?)이 되어힙지로라고도 불리는 을지로 인근 투어를 하게 되었답니다.종로나 을지로는 아주 흔하게 오다니던 지역이었으나, 전문 큐레이터의 설명과 함께하니각 요소들이 새롭게 다가왔고, 다시 한번 이 곳을 되새기는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을지로 탐방 중 이창근 대표님과 박영수 박사님 설정 샷레트로한 배경과 어우러져 분위기에 취해버립니다.을지로 3가에서 투어를 마치고 다같이 청계천을 따라 을지로 4가로 이동!7.8 막걸리에서 회식이 이어졌습니다.외국인이 운영하는 막걸리 전문점에서 외국인이 한국어로 술 설명을 곁들이는 모습은이색적이었고 흥미로운 경험이었습니다.이상 오늘도 즐거운 넥스트랩의 2019년 3분기 워크샵 후기를 마칩니다:)
넥스트랩은 분기별 목표와 성과를 공유하는 내부 워크샵을 진행하고 있습니다.올 해부터 시행한 분기별 워크샵은경영현황과 각 팀별 성과를 공유하여 상호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시상과 레크레이션을 통해 구성원들의 친밀감을 고취하자는 취지에서 비롯되었습니다.게다가 창립기념 행사까지 더해져 더욱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넥스트랩은 2012년 7월 12일 생 :) )모든 구성원들과 함께 넥스트랩의 2분기를 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매출 현황부터 추후 계획까지 함께 나누는 모습입니다.제 1회 NEW ITEM AWARD 대상 수상의 영예는 이지웅 주임연구원이 가져가게 되었네요.본인의 업무와 연관성 깊은 아이디어를 제시하였고, 내부 심사 결과 가장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선정된 아이디어는 구체화를 거쳐 사업화 할 예정입니다.두 번째 시상 부문은 자체 개발한 칭찬Bot 누적 결과와 현장 투표, 임원 평가를 종합하여이번 분기에 가장 좋은 평가를 받은 구성원에게 주어지는 NEXTLabber Award 입니다.주인공은 이세용 책임연구원이 되었습니다. 부상으로 50만원의 여행 지원금과 숙박 시설 이용권이 수여되었습니다.사내 식순이 모두 마무리 된 후, 레크레이션을 즐기기 위해 강남역으로 이동하는 길입니다.인원이 많은 관계로 시간과 장소를 고지하고 각자 알아서 모이기로 하였고, 이에 이동 중인 '택시 팀'에 포착된'따릉이 팀'의 모습입니다. (열정)그렇게 모두 강남역의 스크린 스포츠 체험관에 모여 저녁 식사 전까지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워크샵의 마지막 순서인 중식 코스 요리 저녁 식사를 마치며2019년도 2분기 워크샵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다음 워크샵은 어떤 새로운 시도를 할지 벌써부터 궁금해집니다.
넥스트랩의 두 번째 팀데이(TEAMDAY) 구성원들간의 친목 도모를 위해 두 팀 이상의 구성원이 식사, 피크닉 등의 야외활동을 진행하는NEXTLab의 차별화된 복지제도인 '팀데이'의 두 번째 시간입니다. 이번 팀데이는 DIMS팀의 정용진 선임과 조은비 주임,STS팀의 박재현 선임과 김상윤, 김기범 주임까지 총 다섯이 함께했는데요, 복불복으로 모임장소를 결정한 결과, 건대입구역으로 선정되었고아침일찍 모이자마자 샐러드바에서 허기진 배를 채웠습니다. 식사 후 이동한 곳은 마사지 카페인 '미스터힐링'한 시간 가량 안마 의자에 앉아 뭉친 근육과 쌓인 피로를 풀었습니다. 식사 후 피로도 풀었겠다, 마지막으로 이동한 곳은 바로소총이나 권총 같은 총기류부터 직접 시위를 당기는 활은 물론, 이 외에도 다양한 종목들이 가득한 실내 사격장입니다.다들 어찌나 잘 맞추는 지, 점수 합산을 통한 커피 내기가 진행되는 동안 마지막까지 엎치락 뒷치락하며어느 누구도 승부를 점칠 수 없을 정도로 긴장감이 넘쳤답니다. 그럼 다음 팀데이를 기대하며 포스팅을 마칩니다:)
넥스트랩의 직원복지 중 팀데이(TEAMDAY)가 있습니다. '팀데이'란 두 팀 이상의 구성원이 식사, 피크닉 등의 야외활동을 함께하며구성원들 간의 친목 도모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만들어진 복지 제도입니다. 첫 수혜의 대상자들은 이세용 책임님을 주축으로 한 스마트팩토리(SFS)팀과강희기 책임님이 이끌고 있는 Autron팀, 윤영주 선임님과 전은비 대리님이 되었답니다. 이번 팀데이는 총 2부로 계획되었는데,1부의 컨셉은 전망 좋은 브런치 카페에서 식사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장소는 여의도 브런치 카페인 '세상의 모든 아침'으로 결정되었습니다. 장소 입구와 전경 사진이랍니다. 요즘 핫한 전경련빌딩에 위치하고 있네요. 식사와 디저트, 보기 만해도 군침이 도는 사진입니다. 이후, 한강으로 이동해서 치킨과 함께 보드 게임을 즐기며 2부를 마무리했다고 합니다:)앞으로 넥스트랩의 팀데이 활동에 어떤 재미있는 일들이 일어날지 많.관.부!! (많은 관심 부탁 드려요!)